01 · 사진 → 삽화
접힌 귀, 통통한 몸, 하얀 가슴까지. 열흘 지난 아기 순이를 그대로 그렸어요.
발소리 동화
곁을 떠난 아이도, 지금 곁에서 천천히 나이 들어가는 아이도.
보호자님의 기억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동화를 씁니다.
짧게 적으셔도 괜찮아요. 신청서는 새 창에서 열립니다.
SAMPLE
두 달 때 부들부들 떨기만 하던 아기가 '우리 집 CCTV'가 되기까지. 진도믹스 순이의 이야기를 가족이 들려준 그대로 담았어요.
《순이는 우리 발소리를 알아요》순이네 가족이 씀 · 26쪽
01 · 사진 → 삽화
접힌 귀, 통통한 몸, 하얀 가슴까지. 열흘 지난 아기 순이를 그대로 그렸어요.
02 · 기억 → 문장
보호자님의 말: "택배·배달 오는 사람한테만 짖어요. 어떻게 구분하는지 몰라서 동생이 CCTV라고 불러요."
지나가는 사람과 우리 집에 오는 사람을
순이는 어떻게 알까요?
그건 순이만 아는 비밀이에요.
그래서 동생은 순이를 이렇게 불러요.
"우리 집 CCTV!"
03 · 마지막 장
이 이야기는
우리 집에 온 그날의 작은 순이에게.
그리고 오늘도 문 앞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순이에게.
마지막 장에는 가족의 문장과 이름, 날짜를 담습니다.




※ 순이네 가족의 실제 이야기로 만든 책입니다. 사연에 없는 일은 넣지 않았어요.
PROCESS
신청서에 사진 3장과 기억나는 순간들을 편하게 적어 주세요.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아이의 버릇과 좋아하던 것들을 여쭤봐요. 말로 하기 어려우시면 글로만 주고받아도 괜찮아요.
글과 삽화를 먼저 보여드리고, 고치고 싶은 부분은 두 번까지 함께 다듬어요.
디지털 동화는 파일로, 양장본은 정성껏 포장해 보내드려요.
PROMISE
PRICE
39,000원
준비 중 · 문의해 주세요
세부 분량은 이야기를 나눈 뒤 함께 정합니다.
FAQ
단어 몇 개, 짧은 메모여도 충분합니다. 인터뷰에서 여쭤보며 함께 채워 가요.
네. 남아 있는 사진이 적어도 괜찮아요. 기억나시는 만큼만 들려주세요.
물론이에요. 순이처럼 지금 함께하는 아이와의 일상을 남기러 오셔도 좋아요.
신청 순서와 이야기 분량에 따라 달라서, 인터뷰 때 일정을 개별로 안내드려요.